경험만 한것을 포스팅 합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 촬영지 북성포구 방문 황가오리 까지 시식

 

점심을 먹고 그냥 가게 됩니다

머 항상 일정이 없어요 ㅎㅎㅎ

그냥 전에도 생각하던 곳 

인천 에서도 이제 추억속의 장소가 되어 가능 곳 그 곳

특히 선상판매가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월미도 방향으로 가다보면 공장길 같은 입구에 

바로 보이는 북성포구 표시

잘 보고 들어가세요

8부두항 왼쪽에 두고 바로 앞에 있어요

일반 차량 들어 가도 괜찮아요

과감하게 진행 하세요^^

 

 

한번 더 안에 표시가 나온답니다

인천 월미도 인근에 있어요

멀리서 오신다면 같이 구경 하세요

 

 

차로는 더 들어가지만

조깅로가 입구전 부터 연결되어

여기서 부터 걸어가기로 합니다

월미도랑 연결되는 전기철도 있네요

반대로 나오구 있는중 한장 찍어 봅니다

인천역에서 타고 월미도 한바퀴 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주변 공장들과 어우러진

인천 뻘 바다 입니다

반대편 앞에서 부터 불이 들어와요

이시간후 2시간 부터 물이 들어오고 있었어요

주변 곰표 공장 대한제분 과 나무 공장들이 즐비 하고 있어요

그 느낌 또한 새로워요

 

 

5분정도 걷다 보면

진짜 입구 표지판이 나온답니다

주변 분이기가 그리 깨끗하지는 않아요

80년대로 들어가는 과거의 문 인듯 합니다

 

 

주변 분이기 입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공장 굴뚝

거기가 사진작가들 에게 유명한 석양이 지는 위치 라고 하네요

해가 질때쯤이면 주변이 뻘겋게 타 오른다고 합니다

오늘은 날이 흐리기에 절대 볼수 없을 거라 생각

진짜 볼수 없었어요,ㅎㅎㅎ

 

이 길을 따라가면

직접 잡은 선장님들 가게들이 나옵니다

다 잡어 자연산 물고기들입니다

 

 

벤뎅이 말리는거 부터 시작 합니다

잡어들 엄청 많아요

 

 

새우 멸치 복어 삼치 광어 등등 

종류가 다양 합니다

10월 지금 잡히는 것들 입니다

 

 

쫄복도 보이네요

손질을 해 놓은것도 있어요

아직 까지 복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중하 인가요

그냥 새우 인가요

종류 다양 합니다

 

 

물메기도 있어요

작은 아구 장어 황가오리

성대 까지

정말 종류가 다양 합니다

보통 한바구니 만원 정도 거래 하네요

가격은 다른곳에 비해 싸답니다

일단 자연산 입니다

잡고기 좋아하는 분들 추천 합니다

 

 

간재미와 황가오리 보이네요

 

 

갑오징어 손바닥 만 합니다

원래 요런 사이즈가 맛 있어요

재료만 사서 바로 옆 식당 가서 

식성에 맞게 요리해 달라고 하면 된답니다

 

 

요건 새끼병어 아주 귀여워요

전 요놈 먹고 싶었는데

같이 간 일행이 비린거를 잘 못 먹어서요

요게 비리지 않으면 맛 있는데

비린게 섞이면 배우 비리거든요

다 싱싱 합니다

요즘 만조 시간이 애매해서

선상 판매하기가 그런지

이렇게 좌판에서 판매하고 계시네요

 

 

 

살아 있는 장어 우럭

2만원에 여러마리 주신답니다

 

 

요기는 간재미 삼식이 있네요

못생긴 삼식이는 탕 으로 끌이면

어떤 생선보다 맛 있답고 합니다

전 딱 한번 먹어 봤는다

진심 탕추천 이유가 충분 합니다

 

 

전 이넘을 처음 봤어요

정확히 몬지 모르겠더라구요

생긴거는 돔인데 무슨돔 인지?

우리 이웃님들 찬스 부탁드립니다

아 선장님 말로는 돌돔이라는데

그런건지 아리송 합니다

서해에서 처음 보는 돔 문양 이네요

 

마지막 건조생선들 팔아요

새우젓도 많이 팔고 계신답니다

작은 새우들은 한말에 5만원에 판매 하더라구요

새우 사가시는 아줌마들 많더라구요

일단 모든게 자연산 입니다

이게 장점 이지요

 

 

자 좌판 끝자락

북성포구 옛감성 이곳 입니다

허름하지만 안으로 가면 있을거 다 있어요

이곳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지 입니다

근데 티가 하나도 안나요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좀 있다 알려드릴게요^^

 

 

선장님이 직접잡은 어항 입니다

요기서 주문해서 드셔도 된답니다

직접 배를 운영하고 판매까지 하신답니다

 

 

옛날 감성 아직도 연탄 이용

오늘도 계속 리어카로 연탄 배달 하더라구요

80년 찐 느낌 진심 인정 합니다

 

 

반대편 느낌 입니다

나가는 방향으로도 두컷

옛 느낌 레트로 그런 느낌 좋다면 바로 ㄱㄱㄱ

 

 

다시 나가다가 저희는

요놈 황가오리(노랑가오리)

좀 작아요  두마리 선택합니다

가격은 1만원 아우 정말 착하지요

이런 자연산 어디서 이가격에 먹어보나요

 

 

삼식이 살아 있어요

아주 발광을 하더라구요 ㅎㅎ

살아 있는 넘들 많아요

어지간하면 모두 1만원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 집 입니다

사장님이 아주 미인이세요^^

선장 아버님도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세요

미리 전화하면 배 들어오는 시간도 알려주신데요

북성포구의 갬성은 선상거래 거든여

그건 다음번에 다시 한번 작성 할게요

 

 

쏙 쏙 쏙 입니다

ㅎㅎㅎ 아주 팔딱 팔딱 합니다

자연산 이기에 싱싱하고

현지 바로 거래라 저렴합니다

 

 

황가오리 노랑가오리 

먹어 봐야 겠지요

오랜감성의 볼음도 횟집

이곳을 선탯 합니다

그이유 이제 감 오시나요?

 

 

조금 혐오스럽지만 

정보를 드리고자 리얼 하게 올려봅니다

사장님 직접 손질 합니다

배도 직접 운영하고 계신답니다

 

 

 

리얼짤 황가오리 간(애) 해체중

 

 

실내분이기는 이러 합니다

아 참 사장님 사모님 말씀

10월 30일쯤 5물 그때 오면 바닷물이

바로 앞까지

다 차오른다고 합니다

이날 분이기 엄청 좋다고 꼭 오라 하신답니다

약간 시크하시지만 정많은 분이신거 같아요^^

 

 

자 지금 사진 자리

저희가 않은 이자리

똑 같은 배우 두명이 않았다고 합니다

창가로 보이는 배경이 포토존 입니다

해가 떨어질 무렵 석양이 보인다는 

리얼 석양 최고 자리 라고 합니다

 

영화 "다만악에서구하소서" 팀이

사진 촬영내용 등 절대 안올리는 조건으로

일주일 대여료 1,000만원에 찍고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가 절대 그런티가 나질 않아요

ㅎㅎㅎ 사장님 사모님이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네요

 

 

이게 무엇이냐?

이팀장이 황가오리를 먹은 이유중 하나

황가오리 간(애) 입니다

홍어 간재미 가오리 등등 이걸 꼭 먹어야지요

친절하게 따로 챙겨 주셨어요

그맛은 아니나 다를까 이팀장이 아는 정말 좋아하는

느끼한버터의 업그레이드 버젼 그 맛 인정 합니다^^

 

 

짠 이 깍두기 

이집의 진짜 맛 김치 라고 인정 합니다

맵지 않으면서 정말 시원합니다

칼국수에 또는 매운탕에 밥말아 먹으면

이 깍두기 딱 올려 먹은면 두그릇 기본 입니다 

 

전 밥을 먹고 바로 간거라 먹을수가 없었어요 ㅠㅠ

 

 

자자 애를 따로 주시고 주문한

황가오리 매운탕

이거 완죤 초이스 진심 리얼 찐 맛 입니다

이팀장 두번 세번 추천 합니다

살은 부들부들 쫄깃쫄깃

발라낼 가시도 없어요

그냥 편하게 거이 다 다 드시면 됩니다

먹기 편해서 더욱 맛 있는 황가오리 매운탕 입니다

 

 

영화 촬영소 그장소

강화볼음도회집 

자연산 드시고 싶은거 미리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 먹고 나오는 길

다시한번 주변 분이기 찍어 봅니다

이시간 더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네요

6시30분 선상판매를 하기 위해서 인가 봅니다

 

자 오늘도 내돈 주고 사먹은 찐 리얼 후기

절대 후회 없는 여행 맛집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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