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 해솔길 걸어 낙조전망대 까지 드론이도 함께 했어요

구봉도 해솔길 걸어 낙조전망대 까지 드론이도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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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날도 좋고 손님은 없고

친구랑 시화방조제 건너 구봉도로 향해봅니다

구봉도 주차장에 주차를 편하게 하고 둘레길을 걸어 보려 합니다

 

 

주차장에 이렇게 주차를 합니다

제1 제2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요

주변 차박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안내표지판 간단하게 한번 봐주구요

출발을 하여 합니다

출발지 앞 화장실에서 급한일을 보시고 가세요

가능길,목적지에는 화장실이 없어요

 

요렇게 입구에서 시작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시원한 바람과 

산 풀내음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아이들과 부모님과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낙조전망대까지는 40분정도 소용 예정 입니다

 

 

가는길 돌로 만든 부엉이 가족

중간중간 조형물들이 있어요

 

 

낙조전망대전 1차 목적지

개미허리아치교 가 먼저 입니다

섬과 섬 사이 데크다리

바람도 불고 사진찍기도 좋은 포토죤 입니다

 

 

가는길 주변 풍경도 찍어봅니다

주변 길이 그리 힘들지는 않지만 

약간의 땀이 나는 정도 에요

그리 지루한길도 아니고

아이들도 즐겁게 걸어갈수 있는 코스인거  같아요

 

 

데크길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개미허리아치교가 다 왔다는 증거에요

 

 

 

복귀 할때는 사진상의 코스로 복귀 예정

예전 꼬마기차가 다니던 길인데요

지금은 운행을 안하는거 같아요

 

 

포카리와 함께

풍경도 한짱 찍어 봅니다

포카리 아무 이유 없어요^^

 

 

대부해솔길 개미허리아치교 도착

여기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으시네요

갈매기들도 많이 놀고 있어요

바다와 바다사이 물색이 틀리답니다

 

 

갈매기들도 자유로이 놀고 있어요

그냥 풍경 입니다

그냥 보고만 있으니 저도 평온해 진답니다

 

먼걱정이 있을까요?

걱정이 해결되면 다른 걱정이 오고

반복의 일상인거 같습니다

 

 

물이 아직 덜 들어와서

다리밑에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그냥 모든것이 이쁘게 보입니다

옆에 낚지 파는 상인도 있는데 

지금은 안판다고 합니다

그다음날부터 낚지금어기라고 하네요

10월되면 또 다시 해산물 판매 하신데요

 

 

자 요렇게 낙조전망대 갑니다

개미허리아치교 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저 멀리 보인답니다

외로운 등대와 낙조전망대보형물

은근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신답니다

 

 

구봉도낙조전망대 가면

꼭 이조형물에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조형물이 좀 특이하긴 합니다

일몰때 조형물 가운데 빨간 해가 쏙 들어오거든요

시간나실때 이쁜 사진 남겨 보세요

 

 

빨간등대도 한짱 찍어 봅니다

드론을 날려 주변 영상을 찍엇어요

동영상도 같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가로운 평일날 가신다면

정말 여유롭게 마실 다녀올수 있는

대부도해솔길 땀좀 살짝 흘리고 

주변 맛집에서 맛잇는거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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